오늘 쓸 후기는 100% 솔직후기입니다.!!! 저도 후기쓰는게 재밌어서 쓰는거니깐 즐달님들도 즐겁게 봐주세요~
오늘은 헬요일 다음으로 힘든 헬요일2인 화요일이네요 후 후 후 저는 직업특성상 월요일은 꿀빠는 날이고 화요일이 더 힘든날이에요.... 후
오늘 힘든하루를 마치고 꾸깃꾸깃 오늘 번돈을 바라보며 실장님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오늘 어떤매니저가 괜찮냐 오늘은 힐링받고 싶은 날이다 라고 얘기 했더니 연정씨를 보라고 하시거군요
몇번 와봤던 업소이기도 하고 실장님이 힐링이랑 어울리는 단어에 매니저님있습니다 하고 연정씨를 예약해줬네요
예약 안내를 받고 연정씨를 처음 마주한순간 피로가 풀리더라고요 일단 되게 귀여운상에 늘씬하고 좋았습니다
연애를 하기전에 따듯한물로 샤워를 하고 와서 누워있는데 옆에 찰싹달라붙어 이런저런 얘기를하다가 애무를 바로 시작해버리네요
애무를 하기전에도 제 똘똘이를 가지고 놀면서 얘기하는데 엄청 흥분되더라고요
연정씨가 본격적으로 애무를 시작하면서 제 꼭지부터 핥아주는데 입안은 또 왜이렇게 따듯하고 혓바닥은 왜이렇게 야한지
애무받는 내내 빨리 연애를 하고 싶다는 생각만 나오게 하는 애무타임이였습니다.
저는 제가 애무를 하지도 않고 너무 흥분한채 연정씨 애무가 끝나고 바로 연애를 했습니다 연정씩 꽃잎안은 너무나도 따듯하고 좁은 동굴을 뚫고 지나가는 느낌이였습니다
제가 정상위로 피스톤질을 왔다갔다 하다가 쌀거 같았지만 잠깐멈추고 자세를 바꿔서 뒤로 하다가 금방 저의 화를 분출해버렸네요
연애가 끝나고 나서 저를 보며 제 입술에 뽀뽀를 해주고 살짝 미소를 짓는데 너무 귀엽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다시 실장님한테 전화를해서 한타임 더 연장을 하려고 전화를했더니 뒤에손님들이 너무 많았,,,, ㅠㅠㅠ
이럴줄 알았으면 미리 두타임 예약을하고 오는건데 ㅠㅠ 여튼 오늘 힘든날이 였지만 오늘 연정씨 보고 피로가 반은 풀린거 같아 정말 좋네요 다음에 무조건 재접견하고 재접견 후기 쓰겠습니다
귀여운얼굴상에 연인모드를 원하신다면 연정씨 강추합니다!!!